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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U17팀 정현호감독 “전국운동대회 8강 목표”
日期:2017-03-02 11:38:38   |   点击: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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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운동대회 8강의 목표를 내걸고 한창 열심히 땀동이를 쏟고있는 연변U17축구팀.


2월 7일 기자는 한국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서 선수들을 거느리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국인 정현호감독(1974년생)을 만났다.


정현호감독이 이끄는  연변(U17)축구팀 [지도 김철기(한국인), 꼴키퍼지도 정영학(비자문제로 아직 한국 도착못함), 팀의사 의순신]은 지난해 12월 20일 한국 포항에서 20일간의 1차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강릉에서 15일간의 2차 훈련, 현재는 완도군에서 3차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정현호감독은  “기초적으로 현재는 선수부상 예방을 위해 훈련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 오는 4월 14일 펼쳐지게 될 전국운동대회에서 탄탄한 조직력, 빠른 공수전환을 중심으로8강의 목표에 이르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실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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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U-17세 축구팀은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소속으로 현재 조선족선수외에  한족선수 7명 그리고 꼴키퍼 5명까지 총 28명으로 구성되여 있다.  지난해8월부터 박태하감독의 추천으로 연변U17팀 감독을 맡은 정현호감독은 련습경기와 훈련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현호감독은 “연변U17팀을 처음 맡아 선수들을 점검해보면서 부족점들을 많이 발견했다”며 “처음 한달좌우는 강도를 높이면서 강훈련을 하였고 후에는 훈련량을 줄여가면서 팀을 만들어왔다”고 소개한다.  팀에 5명의 꼴키퍼가 있어 처음에는 의아해했다며 꼴키퍼 코치가 팀과 합류하지 못해 정감독의 친분으로 한국 다른팀 꼴키퍼 코치들한테 부탁해서 훈련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미래 유망주들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현호감독은 1999년생들인 꼴키퍼 양진, 팀주장겸 수비수 채청석, 공격수 리광휘 등 선수들을 꼽았다. 꼴키퍼 양진은 186센치메터인데 상황판단이 빠르고 기초기술이 탄탄하다. 순발력이 탁월한데 같은 년령단계 전국의 다른팀 꼴키퍼하고 비교해도 우월하다고 한다. 채청석선수는 리더십이 강하고 수비력이 좋다. 공격수 리광휘는 한국 전지훈련에서 진가를 보여주고있는 공격수다. 이들은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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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를 두고  정현호감독은 “물론 전국운동대회 경기가  중요하지만 해마다 치르는 상, 하위 리그경기가 3월 2일부터 시작되는데 현재 하위리그에 속하는 우리팀이 상위리그로 진출하는것도 목표다”고 하고나서 “특히 우수한  선수들을 연변1팀에 많이 수송하는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욕심을 털어놓는다.


올해 여러가지로 일정이 빠듯하고 간고한 일정이지만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극복해나가면서 선수들이 상하지 않고 련습경기와 훈련을 잘해 좋은 성적을 따내는것이 목적”이라고 하는 정현호감독, “유소년축구를 관심하는 연변주체육국,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연변축구 유망주들을 양성해내겠다”고 결의를 다진다.